유한재단은 이필상 전 고려대 총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이사장은 고려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 서울대 학부 출신으로는 최초로 고려대 총장을 역임했습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유일한 박사가 모든 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기술·문화·연구장려, 사회봉사자 시상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이사장은 고려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 서울대 학부 출신으로는 최초로 고려대 총장을 역임했습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유일한 박사가 모든 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기술·문화·연구장려, 사회봉사자 시상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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