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동네 의원의 진료비는 3%, 병원 진료비는 1.9% 오릅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의원, 병원, 치과, 한의원, 약국 등 5개 의료 공급자 단체와 내년도 건강보험 수가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과 5개 의료 공급자 사이의 수가 협상이 모두 타결되기는 협상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입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의원, 병원, 치과, 한의원, 약국 등 5개 의료 공급자 단체와 내년도 건강보험 수가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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