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소사이어티의 '밴 플리트상' 수상을 위해 출국했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잠시뒤인 8시 15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밴 플리트상' 시상식에 참가한 뒤 미국과 영국, 두바이, 일본 등의 삼성 사업장들을 돌아보고, '창조경영'의 구상을 가다듬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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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은 '밴 플리트상' 시상식에 참가한 뒤 미국과 영국, 두바이, 일본 등의 삼성 사업장들을 돌아보고, '창조경영'의 구상을 가다듬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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