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에 이어 케이블TV업체들도 하나로텔레콤의 TV포털서비스인 '하나TV'의 시청을 차단하거나 속도제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브로드와 큐릭스, 씨엔엠 등 서울과 경기지역 주요 케이블TV사업자들은 트래픽 유발을 이유로 하나TV 시청을 차단하거나 속도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는 다운로드 앤 플레이 방식이라 과도한 망 트래픽이 유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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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와 큐릭스, 씨엔엠 등 서울과 경기지역 주요 케이블TV사업자들은 트래픽 유발을 이유로 하나TV 시청을 차단하거나 속도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는 다운로드 앤 플레이 방식이라 과도한 망 트래픽이 유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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