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의 디자인센터가 르노그룹 내 아시아 지역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르노 디자인 아시아'로 승격됐다고 르노삼성차가 밝혔습니다.
르노그룹 최고운영책임자인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은 "르노그룹은 프랑스 본사 외에도 루마니아, 브라질, 인도 등 모두 4곳에 디자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하나가 추가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르노 디자인 아시아는 중형 세단급인 SM5의 후속모델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QM5의 후속모델 개발에서도 전권을 위임받아 디자인 컨셉트와 스타일 등을 설계하게 됩니다.
르노그룹 최고운영책임자인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은 "르노그룹은 프랑스 본사 외에도 루마니아, 브라질, 인도 등 모두 4곳에 디자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하나가 추가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르노 디자인 아시아는 중형 세단급인 SM5의 후속모델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QM5의 후속모델 개발에서도 전권을 위임받아 디자인 컨셉트와 스타일 등을 설계하게 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