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인도네시아 자원 물류 사업에 진출합니다.
CJ대한통운은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 라핫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종합 물류 기업 최초로 자원 물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라핫 지역 광산에서 채굴된 석탄을 150km 떨어진 스까유 지역으로 운송하는 작업을 맡으며, 연안 운송과 해상 수출까지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 라핫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종합 물류 기업 최초로 자원 물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라핫 지역 광산에서 채굴된 석탄을 150km 떨어진 스까유 지역으로 운송하는 작업을 맡으며, 연안 운송과 해상 수출까지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