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58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지난달말 현재 천83개로 전달보다 5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변동내용을 보면, SK그룹이 SK아이미디어, GS그룹이 GLS서비스, 한진그룹이 한진SM 등을 신설했으며, 효성그룹은 에
피플러스 등을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두 계열사가 상호출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기업집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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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동내용을 보면, SK그룹이 SK아이미디어, GS그룹이 GLS서비스, 한진그룹이 한진SM 등을 신설했으며, 효성그룹은 에
피플러스 등을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두 계열사가 상호출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기업집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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