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김범수, 최휘영 공동 대표체제 대신 내년부터 최휘영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합니다.
NHN은 김 대표가 연말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는 동시에 미국법인인 NHN USA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해외사업을 총괄 지휘해온 김 대표가 정식서비스 오픈을 앞둔 미국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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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김 대표가 연말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는 동시에 미국법인인 NHN USA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해외사업을 총괄 지휘해온 김 대표가 정식서비스 오픈을 앞둔 미국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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