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기존보다 30% 가격을 낮춘 인삼 선물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4~5년근 인삼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10만원에 판매했지만, 올해는 산지직거래로 가격을 낮춰 6년근 인삼 1㎏ 세트를 8만8천원에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인삼농가, 산지 수집상, 도매시장, 중간 유통업자, 소매점 등 5단계인 인삼 유통구조를 직매입으로 바꿔 가격을 낮췄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마트는 지난해 4~5년근 인삼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10만원에 판매했지만, 올해는 산지직거래로 가격을 낮춰 6년근 인삼 1㎏ 세트를 8만8천원에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인삼농가, 산지 수집상, 도매시장, 중간 유통업자, 소매점 등 5단계인 인삼 유통구조를 직매입으로 바꿔 가격을 낮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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