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지난 22일 판교 사옥에서 이해인 수녀 초청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인 수녀는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라는 주제로 2008년 암 투병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삶의 소중함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2010년부터 127회에 걸쳐 진행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1년 김난도 교수, 2012년 혜민 스님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힐링(Healing) 특강'입니다.
배재호 SK케미칼 기업문화실장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초청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해인 수녀는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라는 주제로 2008년 암 투병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삶의 소중함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2010년부터 127회에 걸쳐 진행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1년 김난도 교수, 2012년 혜민 스님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힐링(Healing) 특강'입니다.
배재호 SK케미칼 기업문화실장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초청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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