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생라면 '자연은 맛있다'의 다섯번째 신제품 '오징어 짜장'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색소 대신 오징어 먹물을 이용해 짜장의 색을 냈고, 돈육·양파·베이컨·마늘 등 자연재료 특유의 감칠맛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색소 대신 오징어 먹물을 이용해 짜장의 색을 냈고, 돈육·양파·베이컨·마늘 등 자연재료 특유의 감칠맛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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