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요금 연체자가 최근 2년반동안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체자는 303만명으로 지난 2004년 말 322만명에 비해 19만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동통신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이 18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KTF가 100만명, LG텔레콤 23만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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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체자는 303만명으로 지난 2004년 말 322만명에 비해 19만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동통신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이 18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KTF가 100만명, LG텔레콤 23만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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