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3이 오늘(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CES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것으로, 전시장은 176만 제곱미터, 업체 수는 3천여 개, 개막 첫날 관람객은 3,250명으로 추산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각각 55인치 곡면 OLED T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행사는 CES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것으로, 전시장은 176만 제곱미터, 업체 수는 3천여 개, 개막 첫날 관람객은 3,250명으로 추산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각각 55인치 곡면 OLED T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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