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올해 설 '사랑'과 '감동'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랑 나눔 설 선물세트'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내놓습니다.
해당 상품의 매출 일부는 세계 빈곤계층 어린이들에게 식품을 공급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와 함께 알뜰형 선물세트에서부터 차별화된 품질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240여가지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랑 나눔 설 선물세트'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내놓습니다.
해당 상품의 매출 일부는 세계 빈곤계층 어린이들에게 식품을 공급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와 함께 알뜰형 선물세트에서부터 차별화된 품질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240여가지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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