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궁진력'이라는 사자성어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몸을 구부려 온 힘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박 장관은 경제여건이 어렵고 위기가 상시화되는 상황일수록 국궁진력의 자세로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는 공직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몸을 구부려 온 힘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박 장관은 경제여건이 어렵고 위기가 상시화되는 상황일수록 국궁진력의 자세로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는 공직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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