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이 캄보디아에서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 파주기 등 국제환경보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웅진그룹 조중형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현지 캄보디아인 대학생 봉사대 등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우물 파주기, 고아원 방문, 약품전달 등의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웅진그룹 조중형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현지 캄보디아인 대학생 봉사대 등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우물 파주기, 고아원 방문, 약품전달 등의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