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지난 22일 중국 난징쉬엔우에 주장루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새 매장은 주장루 전자상가 안에 있는 카페형 베이커리로, 347㎡ 규모에 84개 좌석과 프레젠테이션 등이 가능한 회의실을 갖췄습니다.
이 지역은 전자, 통신 관련 기기를 판매하는 점포가 밀집해있으며 인근에 백화점과 학교 등도 있어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이라고 SPC 측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새 매장은 주장루 전자상가 안에 있는 카페형 베이커리로, 347㎡ 규모에 84개 좌석과 프레젠테이션 등이 가능한 회의실을 갖췄습니다.
이 지역은 전자, 통신 관련 기기를 판매하는 점포가 밀집해있으며 인근에 백화점과 학교 등도 있어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이라고 SPC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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