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문항마을이 최고의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문항마을이 특산수산물인 쏙을 특화해 브랜드화하는 한편 체험객 관리 시스템도 우수하게 관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총 10곳의 우수어촌체험마을에는 최고 1억 원의 추가사업비와 해외 선진국 견학 기회가 주어집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농림수산식품부는 문항마을이 특산수산물인 쏙을 특화해 브랜드화하는 한편 체험객 관리 시스템도 우수하게 관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총 10곳의 우수어촌체험마을에는 최고 1억 원의 추가사업비와 해외 선진국 견학 기회가 주어집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