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은 페루 유기농 커피 '찬차마요 커피' 판매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찬차마요 커피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찬차마요시에서 유기농으로 생산되는 것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쓴 맛과 과일향과 같은 신맛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솥도시락은 그동안 남미 최초의 한인 시장인 정흥원 찬차마요시장과 기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커피사업에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찬차마요 커피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찬차마요시에서 유기농으로 생산되는 것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쓴 맛과 과일향과 같은 신맛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솥도시락은 그동안 남미 최초의 한인 시장인 정흥원 찬차마요시장과 기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커피사업에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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