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준중형 승용차 K3가 출시 한 달 만인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판매 5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9월 17일 출시된 기아차 K3가 10월 내수시장에서 7천632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K3는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 전월보다 4단계 상승한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의 준중형 아반떼는 9천729대가 팔려 3개월 만에 1위를 되찾았습니다.
현대차 YF쏘나타는 9천218대 팔렸지만 아반떼와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9월 17일 출시된 기아차 K3가 10월 내수시장에서 7천632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K3는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 전월보다 4단계 상승한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의 준중형 아반떼는 9천729대가 팔려 3개월 만에 1위를 되찾았습니다.
현대차 YF쏘나타는 9천218대 팔렸지만 아반떼와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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