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내일(17일) 저녁 8시부터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출력을 각각 10%, 30% 줄여 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위치 변경작업을 시행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한수원은 두 설비의 출력을 21일 오후 6시쯤 정상화할 예정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위치 변경작업을 시행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한수원은 두 설비의 출력을 21일 오후 6시쯤 정상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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