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안전·편의기능을 강화한 2013년형 SM7을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에는 국산 준대형차로는 처음으로 안전기술인 사각지대 정보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계해 연비와 관련한 운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ECO 매지니먼트 시스템'도 도입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이 모델에는 국산 준대형차로는 처음으로 안전기술인 사각지대 정보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계해 연비와 관련한 운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ECO 매지니먼트 시스템'도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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