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9번째 진출국인 인도네시아에서 1호점을 열었습니다..
수도인 자카르타의 핵심 상권에 있는 마타하리 카라와치 백화점 1층에 입점했는데, 마타하리 카라와치 백화점은 600여개 매장 외에 영화관 등 오락시설이 입점, 하루 평균 방문객이 2천여명인 대형 쇼핑 공간입니다.
네이처리퍼블릭 이규민 부사장은 나무심기 행사로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델 장근석을 내세운 한류 마케팅으로 고객의 친밀감을 높일 방침이라며 연말까지 현지에 총 8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수도인 자카르타의 핵심 상권에 있는 마타하리 카라와치 백화점 1층에 입점했는데, 마타하리 카라와치 백화점은 600여개 매장 외에 영화관 등 오락시설이 입점, 하루 평균 방문객이 2천여명인 대형 쇼핑 공간입니다.
네이처리퍼블릭 이규민 부사장은 나무심기 행사로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델 장근석을 내세운 한류 마케팅으로 고객의 친밀감을 높일 방침이라며 연말까지 현지에 총 8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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