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칠레의 산업도시벤타나스에 공사금액 3억7천만달러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현지 민간발전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이 맡은 칠레 발전소건설사업은 240MW 규모로, 발전소의 설계와 기자재조달, 시공을 일괄적으로 담당합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칠레 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중남미 발전플랜트 건설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코건설이 맡은 칠레 발전소건설사업은 240MW 규모로, 발전소의 설계와 기자재조달, 시공을 일괄적으로 담당합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칠레 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중남미 발전플랜트 건설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