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0일) 위원회를 열고 김충식 상임위원을 제2기 방통위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는 제2기 방통위가 임기 3년의 상임위원 4명 중에서 호선으로 부위원장을 뽑기로 하고 전반기에는 여당 추천 상임위원을, 후반기에는 야당 추천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에 선임하도록 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는 제2기 방통위가 임기 3년의 상임위원 4명 중에서 호선으로 부위원장을 뽑기로 하고 전반기에는 여당 추천 상임위원을, 후반기에는 야당 추천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에 선임하도록 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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