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돼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농가를 위해 소비촉진 차원에서 내일(20일)부터 1주일간 돼지고기를 기존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1천48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양돈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국내산 삼겹살 150톤을 준비했습니다.
이마트는 돼지고기의 원활한 수요가 이뤄지지 않으면 추석 이후 돼지고기 가격폭락으로 양돈농가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naver.com ]
이마트는 이를 위해 양돈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국내산 삼겹살 150톤을 준비했습니다.
이마트는 돼지고기의 원활한 수요가 이뤄지지 않으면 추석 이후 돼지고기 가격폭락으로 양돈농가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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