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 현 정부의 최대 역점사업인 강남 세곡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첫 입주가 시작됩니다.
강남 A2블록은 모두 912가구로 신혼부부와 3자녀 등 특별공급 대상자에 490가구, 일반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422가구가 공급됐습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사전예약 당시 분양가가 3.3㎡당 1천만 원 안팎이어서 '반값 아파트'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남 A2블록은 모두 912가구로 신혼부부와 3자녀 등 특별공급 대상자에 490가구, 일반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422가구가 공급됐습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사전예약 당시 분양가가 3.3㎡당 1천만 원 안팎이어서 '반값 아파트'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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