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LG전자가 현존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웁니다.
출시 시기는 다음 달인데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있어 격전이 예상됩니다.
강호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외신들에 의해 잡힌 LG전자의 차기 전략폰 코드명 'G'의 모습입니다.
한 장의 사진과 지금까지 나온 정보는 역대 최고 사양이라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5.3인치)와 비교하면 0.6인치 작은 4.7인치를 선택했고 컴퓨터의 CPU와 같은 기능을 하는 프로세서는 퀄컴의 쿼드코어를 선택했습니다.
카메라 역시 역대 최대수준인 1,300만 화소에 HD음성통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LG전자 고유의 기술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LG전자는 신기술이 적용된 이 디스플레이(True HD IPS+)가 삼성의 디스플레이보다 해상도는 1.6배, 소비전력은 50%, 밝기는 2배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또 터치감은 유리를 닿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그림을 손끝으로 직접 터치하는 느낌이라는 설명입니다.
전력소모가 많은 흰색화면에서도 전력소비를 최대 7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삼성과 애플이 각각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긴장을 풀기는 이릅니다.
코드명 'G'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며 과거 LG전자의 명성을 되찾게 만들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강호형입니다.
LG전자가 현존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웁니다.
출시 시기는 다음 달인데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있어 격전이 예상됩니다.
강호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외신들에 의해 잡힌 LG전자의 차기 전략폰 코드명 'G'의 모습입니다.
한 장의 사진과 지금까지 나온 정보는 역대 최고 사양이라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5.3인치)와 비교하면 0.6인치 작은 4.7인치를 선택했고 컴퓨터의 CPU와 같은 기능을 하는 프로세서는 퀄컴의 쿼드코어를 선택했습니다.
카메라 역시 역대 최대수준인 1,300만 화소에 HD음성통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LG전자 고유의 기술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LG전자는 신기술이 적용된 이 디스플레이(True HD IPS+)가 삼성의 디스플레이보다 해상도는 1.6배, 소비전력은 50%, 밝기는 2배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또 터치감은 유리를 닿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그림을 손끝으로 직접 터치하는 느낌이라는 설명입니다.
전력소모가 많은 흰색화면에서도 전력소비를 최대 7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삼성과 애플이 각각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긴장을 풀기는 이릅니다.
코드명 'G'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며 과거 LG전자의 명성을 되찾게 만들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강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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