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10.1'을 국내 시장과 미국, 영국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은 기존의 5.3인치 '갤럭시 노트' 보다 3배 이상 커진 LCD 화면을 장착했습니다.
또 화면을 둘로 분할해 두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스크린' 기능을 적용했고, 디지털 필기구 'S펜'의 기능도 향상됐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은 기존의 5.3인치 '갤럭시 노트' 보다 3배 이상 커진 LCD 화면을 장착했습니다.
또 화면을 둘로 분할해 두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스크린' 기능을 적용했고, 디지털 필기구 'S펜'의 기능도 향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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