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첫 글로벌 소형 SUV인 '트랙스'가 오는 9월 27일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쉐보레 트랙스는 탁월한 주행 성능과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글로벌 소형차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또 5명의 탑승객이 넉넉히 앉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 확보를 위해 차내 공간은 전장 4천248mm, 축거 2천555㎜ 등으로 비교적 크게 제작됐습니다.
최대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0Nm(뉴턴미터)의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최대출력 130마력의 1.7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됩니다.
한국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예정입니다.
쉐보레 트랙스는 탁월한 주행 성능과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글로벌 소형차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또 5명의 탑승객이 넉넉히 앉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 확보를 위해 차내 공간은 전장 4천248mm, 축거 2천555㎜ 등으로 비교적 크게 제작됐습니다.
최대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0Nm(뉴턴미터)의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최대출력 130마력의 1.7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됩니다.
한국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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