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오늘(7일)부터 상조 브랜드 '물망초'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는 이번 '물망초' 광고는 5초 분량의 변형광고 3편과 30초 분량의 본편 '프로야구 레전드'편 등 모두 4편으로 제작됐습니다.
광고모델에는 왕년의 야구스타이자 지난해 경남고와 군상상고의 레전드 리매치 경기로 화제를 모았던 김성한 전 KIA 감독과 김용철 경찰청야구단 초대감독이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는 이번 '물망초' 광고는 5초 분량의 변형광고 3편과 30초 분량의 본편 '프로야구 레전드'편 등 모두 4편으로 제작됐습니다.
광고모델에는 왕년의 야구스타이자 지난해 경남고와 군상상고의 레전드 리매치 경기로 화제를 모았던 김성한 전 KIA 감독과 김용철 경찰청야구단 초대감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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