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10시 43분쯤 부산발 서울행 KTX가 경북 김천역을 지나다 고장으로 또다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27여 분을 기다리다 다음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코레일은 현재 열차의 고장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TX는 지난 27일에도 서울발 부산행 열차가 부산 금정터널 안에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터널에 갇히는 등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27여 분을 기다리다 다음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코레일은 현재 열차의 고장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TX는 지난 27일에도 서울발 부산행 열차가 부산 금정터널 안에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터널에 갇히는 등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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