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첫 단말기 자급제용 스마트폰을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은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지 않았으며,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뒤 SKT와 KT 등 이동통신사를 선택해 개통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자급제는 소비자가 전자제품 대리점 등을 통해 휴대전화를 구입해 원하는 이동통신사에 가입할 수 있는 제도로, 국내에서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입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은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지 않았으며,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뒤 SKT와 KT 등 이동통신사를 선택해 개통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자급제는 소비자가 전자제품 대리점 등을 통해 휴대전화를 구입해 원하는 이동통신사에 가입할 수 있는 제도로, 국내에서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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