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해외 판매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동유럽 최대 모터 코어 생산업체인 TE슬로바키아 지분을 인수합니다.
포스코와 자회사 대우인터내셔널은 TE슬로바키아 지분을 각각 7%, 3%를 인수하기로 하고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투자 서명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가 해외 고객사의 지분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포스코는 유럽지역에서 전기강판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자회사 대우인터내셔널은 TE슬로바키아 지분을 각각 7%, 3%를 인수하기로 하고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투자 서명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가 해외 고객사의 지분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포스코는 유럽지역에서 전기강판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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