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런던올림픽을 맞아 모레(20일)부터 8월 12일까지 '롯데 브리티시 페어'를 개최합니다.
롯데는 영국 총리실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하는 영국 관광 마케팅인 '그레이트 캠페인'을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홍보합니다.
본점 1층 정문에서는 이 기간 영국 상품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9층에서는 폴스미스, 멀버리, 닥스 등 영국의 2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별 상품전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비틀스 멤버 4인의 친필 사인이 담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경매도 이뤄집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롯데는 영국 총리실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하는 영국 관광 마케팅인 '그레이트 캠페인'을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홍보합니다.
본점 1층 정문에서는 이 기간 영국 상품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9층에서는 폴스미스, 멀버리, 닥스 등 영국의 2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별 상품전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비틀스 멤버 4인의 친필 사인이 담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경매도 이뤄집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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