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른번째를 맞이한 '정진기 언론문화상' 대상에 삼성전기 최치준 대표가 명예를 안았습니다.
삼성전기는 세계 최고 성능의 초소형 '고용량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개발해 과학기술 연구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MLCC는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에는 400여 개, TV에는 700여 개가 들어가 '산업의 쌀'로 불립니다.
장려상을 받은 추혜용 단장은 OLED 조명, 투명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의 차세대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정진기 언론문화상은 고 정진기 매경미디어그룹 창업주의 유지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정진기언론문화재단에서는 수여하는 상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과학기술연구와 경제경영에 관한 저술에 대해 시상합니다.
삼성전기는 세계 최고 성능의 초소형 '고용량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개발해 과학기술 연구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MLCC는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에는 400여 개, TV에는 700여 개가 들어가 '산업의 쌀'로 불립니다.
장려상을 받은 추혜용 단장은 OLED 조명, 투명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의 차세대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정진기 언론문화상은 고 정진기 매경미디어그룹 창업주의 유지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정진기언론문화재단에서는 수여하는 상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과학기술연구와 경제경영에 관한 저술에 대해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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