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 3'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습니다.
'갤럭시S 3'는 기존 충전기 대비 대기전력을 3분의 1수준으로 절감한 '저부하 충전기'를 최초로 적용해 충전에 필요한 전력량을 줄이는 등 사용 단계에서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습니다.
'갤럭시S 3'는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미국 안전규격 기관인 UL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 최고 수준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아 국내·외에서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됐습니다.
'갤럭시S 3'는 기존 충전기 대비 대기전력을 3분의 1수준으로 절감한 '저부하 충전기'를 최초로 적용해 충전에 필요한 전력량을 줄이는 등 사용 단계에서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습니다.
'갤럭시S 3'는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미국 안전규격 기관인 UL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 최고 수준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아 국내·외에서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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