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장기 숙성한 국내산 매실을 사용한 '명작 청매실'을 출시했습니다.
매실원액의 함량을 80%까지 높였고 알코올도수는 10도로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주보다 4∼5도 낮습니다.
매실이 손상되지 않도록 손으로 수확한 열매만을 엄선해서 빚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매실원액의 함량을 80%까지 높였고 알코올도수는 10도로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주보다 4∼5도 낮습니다.
매실이 손상되지 않도록 손으로 수확한 열매만을 엄선해서 빚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