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에너지 설비 공급기업인 미국의 포스터휠러사와 225억원이 넘는 규모의 반응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반응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 건설되는 세계최대 규모의 프로필렌옥사이드 생산 플랜트에 주요기기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세원셀론텍 영업부문 김평호 상무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경제성이 높고 친환경적인 공법을 채택한 플랜트의 신증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다년간의 수주경험과 특수 고부가가치 리액터 분야의 세계적 기술경쟁력, 지명도를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반응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 건설되는 세계최대 규모의 프로필렌옥사이드 생산 플랜트에 주요기기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세원셀론텍 영업부문 김평호 상무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경제성이 높고 친환경적인 공법을 채택한 플랜트의 신증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다년간의 수주경험과 특수 고부가가치 리액터 분야의 세계적 기술경쟁력, 지명도를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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