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 1분기에 매출 20조 1천649억 원, 영업이익 2조 2천825억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26일) IR을 통해 올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20조 1천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조 2천8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5%나 증가했습니다.
1분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101만 9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지만, 국내시장만 놓고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15만 5천 대를 판매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26일) IR을 통해 올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20조 1천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조 2천8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5%나 증가했습니다.
1분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101만 9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지만, 국내시장만 놓고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15만 5천 대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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