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사업자 티브로드가 사회공헌의 하나로 문화 바우처 활동에 나섰습니다.
티브로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공동으로 연극 '친정엄마'의 관람권 110명 분을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해당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관람권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공동으로 연극 '친정엄마'의 관람권 110명 분을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해당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관람권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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