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코리아는 화려한 컬러의 오픈토 플랫 슈즈 '칼리아나 핍토 옴브레'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발끝부터 뒤꿈치까지 생상한 컬러로 그라데이션 돼 있어 경쾌하고 화사한 봄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플랫슈즈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발가락이 보이는 오픈 토 형태로 신발의 중간 측면에도 통풍을 위한 멍이 마련돼 있어 날씨나 온도 걱정 없이 봄부터 여름까지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발끝부터 뒤꿈치까지 생상한 컬러로 그라데이션 돼 있어 경쾌하고 화사한 봄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플랫슈즈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발가락이 보이는 오픈 토 형태로 신발의 중간 측면에도 통풍을 위한 멍이 마련돼 있어 날씨나 온도 걱정 없이 봄부터 여름까지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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