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침체가 계속되면서 1분기 거래량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 1월부터 3월까지 아파트 거래건수는 8천839건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거래량 기준으로는 2006년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저치입니다.
특히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은 모두 2천215건이 거래돼 지난해 1분기 대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 1월부터 3월까지 아파트 거래건수는 8천839건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거래량 기준으로는 2006년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저치입니다.
특히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은 모두 2천215건이 거래돼 지난해 1분기 대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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