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전문업체 YKBnC의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가 생후 6개월부터 만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초경량 휴대형 유모차 '예츠(yezz)'를 출시했습니다.
유모차 최초로 가벼운 무게와 높은 강도를 가진 프레임인, IXEF 프레임을 사용했고, 방수 기능과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Ripstop)소재의 시트커버, 인라인 스케이트 휠을 적용해 안정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비행기 내 반입이 가능할 만큼 작게 접히며, 한번의 클릭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으며,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캐링 스트랩을 이용해 유모차를 어깨에 매고 어떤 공간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유모차 최초로 가벼운 무게와 높은 강도를 가진 프레임인, IXEF 프레임을 사용했고, 방수 기능과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Ripstop)소재의 시트커버, 인라인 스케이트 휠을 적용해 안정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비행기 내 반입이 가능할 만큼 작게 접히며, 한번의 클릭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으며,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캐링 스트랩을 이용해 유모차를 어깨에 매고 어떤 공간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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