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그린케미칼 비즈니스의 이문석 사장이 어제(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비로 임직원들에게 음료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행사는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2천600잔의 음료를 개인비용으로 지출한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의 이벤트에 이은 2탄입니다.
SK케미칼 에코랩 1층 카페는 어제(14일) 하루 동안 모든 음료를 임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울산공장 등 지방사업장에서는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마친 후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행사는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2천600잔의 음료를 개인비용으로 지출한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의 이벤트에 이은 2탄입니다.
SK케미칼 에코랩 1층 카페는 어제(14일) 하루 동안 모든 음료를 임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울산공장 등 지방사업장에서는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마친 후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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