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마트도 주요 생필품 가격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하고 6월까지 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마트는 라면과 치약 등 서민 생활에 밀접한 생필품 위주로 가격을 최대 50% 할인하고 상품 개수도 27개에서 연말까지 100여 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트 관계자는 이미 염가 기획 상품인 통 큰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추가 할인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마트는 라면과 치약 등 서민 생활에 밀접한 생필품 위주로 가격을 최대 50% 할인하고 상품 개수도 27개에서 연말까지 100여 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트 관계자는 이미 염가 기획 상품인 통 큰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추가 할인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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