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항암제 사업부 신임 총괄에 마섬 호사인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섬 호사인 전무는 지난 1월 15일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총괄로 임명된 김선아 전무의 후임으로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이끌게 되었으며, 현재 담당하고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항암제 사업부와 더불어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합니다.
마섬 호사인 전무는 최근 항암제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암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암 치료 분야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마섬 호사인 전무는 지난 1월 15일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총괄로 임명된 김선아 전무의 후임으로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이끌게 되었으며, 현재 담당하고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항암제 사업부와 더불어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합니다.
마섬 호사인 전무는 최근 항암제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암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암 치료 분야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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