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한국의 정보통신기술과 미디어산업은 주춤거릴 여유가 없다며 지금껏 그래 왔듯이 정부가 나서서 과감하게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방통위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 ICT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소신 있게 정책을 펼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자신을 격변기의 방송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했던 열정적인 선배로 기억해 주길 바라며, 지난 4년간 지고 온 무거운 짐을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조용히 떠나고자 한다면서 퇴임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박대일 / dipark@mbn.co.kr]
영상취재 : 박세준 기자
최 전 위원장은 방통위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 ICT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소신 있게 정책을 펼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자신을 격변기의 방송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했던 열정적인 선배로 기억해 주길 바라며, 지난 4년간 지고 온 무거운 짐을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조용히 떠나고자 한다면서 퇴임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박대일 / dipark@mbn.co.kr]
영상취재 :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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