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시장에서 진로발렌타인스가 올해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내면서 디아지오코리아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임페리얼' 브랜드의 진로발렌타인스는 올해 상반기 실적은 45만 상자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윈저' 브랜드의 디아지오는 올해 상반기에 46만 상자를 팔아, 진로발렌타인스를 추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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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임페리얼' 브랜드의 진로발렌타인스는 올해 상반기 실적은 45만 상자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윈저' 브랜드의 디아지오는 올해 상반기에 46만 상자를 팔아, 진로발렌타인스를 추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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