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홍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현대H몰이 오늘(14일)부터 경비행기를 판매합니다.
현대H몰은 오늘(14일)부터 체코의 유로스타, 독일의 자이로플레인, CTLS 등 8천900만원짜리 헬리콥터형 경비행기부터 2억4천900만원짜리 최고급 모델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내놨습니다.
경비행기 체험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데, 이론 교육 30분과 체험 비행 30분으로 구성된 10만원짜리 패키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현대H몰은 오늘(14일)부터 체코의 유로스타, 독일의 자이로플레인, CTLS 등 8천900만원짜리 헬리콥터형 경비행기부터 2억4천900만원짜리 최고급 모델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내놨습니다.
경비행기 체험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데, 이론 교육 30분과 체험 비행 30분으로 구성된 10만원짜리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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